민간주도 아시아태평양 바이오헬스산업 최대의 기술거래의 장!
“제19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&투자포럼 2021”개최 (2021. 7. 7-9, 휘닉스제주섭지코지)
“포스트 코로나 시대 파트너링을 통한 글로벌 K-바이오헬스 위상 강화”를 모토로
Consolidating the Global K-Bio-Health Position In Post-Corona Era Thru Partnering
오는 7월 제주서“산?학?연?벤처?스타트업 기술거래?기술협력시장”개장 ! 지난해 400여개 기업/기관 참석, 682개 제안기술/아이템 공개,
최근 3년간 기술이전/투자유치 규모 875억 원 이상 성과 도출
□ 지난해 2020 인터비즈 포럼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인 400여개 기업/기관에서 참석하여 산·학·연·벤처·스타트업기업이 보유한 682건의 유망기술에 대해 기술이전, 공동연구 등 전략적 파트너십 형성을 위한 발표, 1,700여건의 상담 등이 진행되었으며, 인터비즈 포럼을 통해 최근 3년간 875억원 이상 규모의 다수 기술이전 및 투자유치 실적이 도출되어 국내 산·학·연·벤처·스타트업 협력과 공조를 통한 바이오헬스산업의 글로벌 진출 성과는 향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.
□ 조직위인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관계자는 “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을 포함하여 산·학·연·벤처·스타트업을 대표하는 한국특허전략개발원,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, 한국연구소기술이전협회, 한국발명진흥회, 한국보건산업진흥원, 한국생명공학연구원, 순천향대학교 등 9개 공동 주관기관은 참가자들이 파트너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올해도 행사 개최 준비에 여념이 없다”고 전하며,
“성공적 개최를 통해 올해도 많은 유망기술들이 최적의 파트너를 만나 글로벌 시장 진출은 물론 막대한 부가가치 창출로 동반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공유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”고 밝혔다.
□ 올해 인터비즈 포럼 행사는 휘닉스제주섭지코지에서 “포스트 코로나 시대 파트너링을 통한 글로벌 K-바이오헬스 위상 강화(Consolidating the Global K-Bio-Health Position In Post-Corona Era Thru Partnering)”를 슬로건으로 하여 2021년 7월 7일(수)부터 7월 9일(금)까지 개최된다.
□ 참가등록은 2021년 6월 15일(화)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받고 있으며, 참가 관련 문의는 조직위 사무국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연구개발진흥본부(T. 02-525-3108)를 비롯한 8개 주관기관별 담당부서와 협의하면 된다. 유망기술 아이템 정보열람 등 세부사항은 홈페이지(www.interbiz.or.kr)에서 확인할 수 있다.
□ 한편 조직위에서는 코로나 상황을 고려하여 철저하게 방역사항을 준수하여 안전한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며, 정부의 조치와 지침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개최장소인 제주도 현지 보건당국과 긴밀하게 협의하여 철저한 방역 대책 마련 및 준수를 통해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.
첨 부 : 제19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&투자포럼 2021 홍보 브로셔 1부.